개인의 상태와 필요에 따라 영양소 주사들을 혼합하여 주사합니다.
환자와의 상담이나 혈액검사, 소변유기산검사 등의 기능의학적 검사 결과에 따라 의사의 판단에 의해 영양소들을 혼합해서 투여함으로써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수액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근육에 힘이 없고 피로감

2. 무기력

3. 불면

4. 감정조절이 되지 않는다

5. 예민하다

6. 입맛이 없다

7. 손발이 저린다. 눈주위가 떨린다

8. 냄새에 예민하고 짜증이 많이 난다

9. 우울감

10. 갱년기증상

11. 눈이 침침하다

유기산검사는 질병을 진단하는 검사법은 아닙니다. 인체의 에너지 생산과정의 중간대사물질을 이용하여 간접적으로 에너지 생산경로의 기능적 이상을 파악하여 효율적인 에너지 생산이 가능하도록 치료하는 보조적 검사입니다. 
소변유기산검사를 통해 다음을 알 수 있습니다.

1. 지방산대사

2. 탄수화물대사

3. 미토콘드리아 기능

4. 비타민 B 균형

5. 신경전달물질

6. 해독기능

7. 장내 세균 균형

1.Meyers’ Cocktail(비타민주사): 피로, 감기 및 바이러스성 질환(대상포진등)

2.라이넥(태반주사): 항염, 디톡스, 재생, 만성피료

3.푸르설타민주(마늘주사): 피로회복, 체력증진

4.치옥트산주(신데렐라주사): 강력한 항산화작용, 에너지 대사 및 신경계 회복에 관여

5.글루타치온(백옥주사): 광범위한 항산화작용, 피부미백작용

6.징코(은행엽주사): 어지러움, 이명

7.아미노산(닥터라민주)

8.비타민D: 칼슘기능유지, 항우울, 면역